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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발전사와 궤를 같이한 한라그룹의 발자취!”

다양한 사업분야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오뚝이 정신으로 한라그룹을 일으키다

1980~1996

1980년 군사정부의 강압에 의해 현대양행을 속수무책으로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져가려면 가져가라 더 좋은 공장을 만들어 보여주고야 말겠다’ 고 생각했고 그렇게 밀어붙였지요

<정인영 명예회장>

1980s~

1980. 02

현대양행

안양공장, 만도기계로 상호 변경(아트라스제지가 현대양행 포괄양수하여 만도기계로 상호 변경)

1980. 05

한라자원 설립

(1990년 7월 한라건설, 2013년 10월 한라로 상호 변경)

1984.01

한라그룹

정인영 회장 , 한라그룹 회장 취임

1986. 03

한라공조 설립

 

1988. 09

한라창업투자 설립

 

1989. 04

한라그룹

대치동 사옥 준공, 입주

1989. 07

한라레미콘 설립

(1995년 1월 한라콘크리트, 2009년 12월 한라ENCOM으로 상호 변경)

1990~1996

1990. 04

한라해송 설립

(1992년 한라해운으로 상호 변경)

1990. 10

배달학원 설립

1991. 11

마이스터 설립

(2013년 6월 한라마이스터로 상호 변경)

1993. 07

만도기계

덕소 중앙연구소 준공

1994. 08

한라제지 설립

(1995년 10월 한라펄프제지로 상호 변경)

1994. 12

만도기계

만도위니아 아이스하키팀 창단

1995. 08

한라일렉트로닉스 설립

1996. 01

마르코폴로호텔 설립

1996. 02

한라중공업

삼호조선소 첫호선 진수식 거행

1996. 05

한라개발 설립

1996. 11

한라그룹

잠실 시그마타워 사옥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