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링크 안의 전쟁
1994년 한라그룹은 우리나라의 스포츠 분야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실업 스포츠팀인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하였습니다.(창단 당시 이름 : 만도위니아 아이스하키팀)
창단 당시, 아이스하키는 동계 스포츠 종목에서도 특히 비인기 종목으로, 주로 선진국 및 북유럽과 동유럽에서 활성화된 종목이며, 우리나라 같이 자연빙이 제한적인 곳에서는 인프라 구축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기업의 꾸준한 투자를 필요로 하는 종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라그룹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아이스하키팀 지원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단 후, 모기업이 어려움에 빠진 적도 있었고, IMF를 거치면서 최대 3개팀(한라, 동원, 현대)이었던 실업 아이스하키팀이 팀 해체의 걸을 때에도, 한라 그룹은 14년 동안 묵묵히 뚝심있게 한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제 더 큰 목표를 향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