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경쟁력으로 영속기업을...”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한라그룹이 세워진지 벌써 49년이 지났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축하행사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불철주야 함께 하면서 애써주신 한라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신묘년 새해 첫 날을 맞이했습니다. 모든 한라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엔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 새해는 우리 한라가 영속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중장기 경영계획의 元年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경제위기에 대처하면서 성장을 모색하는 위기경영과 성장경영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며, 만도의 IPO, 건설의 재무구조 개선 등 각 사별로 반드시 성취해야할 과제들도 많기 때문에 많은 준비와 단단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우선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의 꿈과 자신감을 다시 점검하고 재무장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그룹 전체가 모두 하나로 합심해야 합니다. 진정 아끼고 보듬고 서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기축년은 소의 해입니다. 소는 근면하고 끈기가 있으며, 희생할 줄 아는 동물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소처럼 우직하고 겸손한 마음을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꿈과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 필요합니다.그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 아끼고 보듬고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