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이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기존 1~3차에 이어 4차로 A22블럭 한라비발디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가 자리한 교하신도시는 최근 개통한 경의선 복선전철 외에도 문발IC에 인접해 있다. 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 중 교하신도시~강매IC 17.9km도 오는 지난 30일 부분 개통했으며 나머지 구간은 연말 개통한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대표이사 김경수) 가 오늘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조석 실장 등 정부 인사와 현대차 이언구 부사장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만도 변정수 사장과 독일 헬라(Hella) 위르겐 베렌트(Juergen Behrend) 회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만도가 19일 상장 첫날 상한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8만3000원에 공모됐던 만도는 이날 9만7000원에 첫 거래가 시작된 이후 코스피가 하락하는데도 상승세를 유지하다 결국 상한가까지 오른 11만1500원에 마감됐다.
만도, 상장 첫날… 11년만의 복귀, 상승세로 ‘쾌조 스타트’
11년 만에 증시에 돌아온 만도가 상장 첫날 만족스러운 스타트를 끊었다. 공모가를 훨씬 웃도는 시초가로 출발해 갈수록 주가가 올라가는 등 상승세를 굳히고 있다.
‘오뚝이’ 만도의 화려한 복귀… 10년만에 증시 재상장
한라그룹 모태인 (주)만도가 10년 만에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는 11~12일 공모주 청약을 받아 19일 유가증권시장에 공식 상장된다.2000년 외국계 펀드 선세이지에 인수된 뒤 증권시장에서 이름이 사라진 지 10년 만이다.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2013년 세계 50위권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을 선언했다.
변정수 만도 사장(사진)은 내달 10년 만에 재상장을 앞두고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럽 프리미엄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비전으로 2013년 세계 50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외환위기 땐 선수들 선전 덕에 용기 얻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이런 비인기종목인 아이스하키를 16년 동안 변함없이 지원해 왔다. 그는 최근 주목할 만한 성취를 이뤘다. 정 회장이 구단주를 맡고 있는 안양 한라가 한·중·일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한국의 스포츠 리더] 빙구 亞리그 우승한 '한라' 정몽원 구단주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은 아이스하키 광(狂)이다. 그룹 업무를 보느라 바쁜 중에서도 자신이 구단주인 안양 한라의 경기가 있을 때면 빠짐없이 아이스링크를 찾는다. 아예 경기 일정에 따라 출장 스케줄을 조정할 정도다.
한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한라비발디''는 지난 1997년 파주와 안양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론칭 13주년을 맞이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