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서의 가장 기본이자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HR 자료 관련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인사이동에 대한 ‘인사발령 및 인사기록’ 그리고 변동사항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통계자료를 산출하는 ‘인사통계’, 마지막으로 ‘채용홍보 정보 관리 및 기획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라그룹의 지원동기 및 준비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만도는 한라그룹의 모태로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바탕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 경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인 한라그룹의 모습은 저로 하여금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하였습니다. 한라그룹의 일원인 저희 회사의 모습에서 희망찬 미래를 볼 수 있었고, 더불어 구성원으로서 저 역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시스템 기술 중심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만도의 동반자가 되어 세계50위 부품사로 도약하는데 일조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과 도전” 등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전공분야는 물론 한라그룹과 희망하는 그룹사에 대한 이해는 기본이 될 것 입니다.


3.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냈나요?

서류전형, 전공면접 및 임원면접 등 다양한 전형 중에서 개인적으로 전공면접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전공면접에 임하던 중 면접관의 질문에 절반의 답만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머릿속에는 ‘잘 안될 것 같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자리에서만큼은 웃음을 잃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절반의 답을 말했었지만 주눅들지 않고, 신중한 모습을 보인 것이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따라서 면접시 사소한 실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신중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한라 그룹에는 ‘안양 한라’라는 아이스 하키 선수단이 있습니다. 작년에 좋은 성적을 거둬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기대가 됩니다. 시즌 중에는 직원들과 함께 아이스 하키 선수단을 응원하러 가곤 합니다. 큰 목소리로 열심히 응원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한라’라는 소속감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분 좋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극적인 역전승을 했을 때의 짜릿함이란 직접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모를 거라 생각합니다. 한라의 구성원이 되시어 그 짜릿함과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학창시절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았을 텐데 그 중 현재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사진 동아리, 주일학교 교사, 자원봉사활동 등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여럿이 함께라면 더욱 효과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고, 리더는 혼자 일하는 사람이 아닌 구성원을 이끄는 사람이라는 점, 계획과 노력이 뒷받침된 열정은 인정받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사람들과 어울림을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이런 제 경험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선배님과 동기, 후배님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6. 한라로의 입사 성공을 이루어낸 나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면?

전공분야와 상식 그리고 ㈜ 만도에 대한 기본을 착실히 준비한 것이 비장의 무기였습니다. 우선은 2년치 기사 스크랩을 통해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공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스터디 활동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준비하기에 4년 동안 배웠던 전공은 너무 광범위했기에 스터디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부분 확인과 함께 노동법을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모의면접 형식으로 전공분야를 서로 묻고 답하는 방식이 실제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7. 마지막으로 미래의 한라인에게 조언 한마디를 한다면?

“Dream it , Believe it and Just Do it”

한라그룹의 창립자이신 故 정인영 명예회장님께서 남기신 말씀이자,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꿈이 있어도 현실적인 문제 등 이것저것 생각을 하다 보니 꿈을 꾸기만 할 뿐 실천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반드시 실현된다고 믿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그 어떤 꿈도 못 이룰 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한라인이 되실 후배님들께서도 꿈이 있다면 현실의 벽에 주저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실천하여 한라그룹의 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