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새롭게, 모두가 다르게 해야 할 때입니다.”
한라그룹 창립 56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한라그룹은 28일 창립 56주년을 맞이하여 잠실 시그마타워 7층 한라라운지에서
정몽원 회장, 각 사 임원 및 직원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
 
 


창립기념식은 국민의례, 운곡상 특별상 시상식, 수상자 대표 수상 소감, 정몽원 회장 56주년 기념사,
케이크 커팅식, 성일모 수석사장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8년 운곡상은 수상자 없이 특별상으로 시상되었으며
제대로 부문 1팀, 미래로 부문 2팀에서 총 상금 2억원을 수상하였다.
 


제대로 부문에서는 ㈜한라 배곧사업관리TFT 현장/사업관리/설계팀
(한영준 상무보, 김성열 부장이사, 박병선 부장이사, 이명재 부장이사, 조경신 부장이사, 이상학 부장이사,
이계찬 부장이사, 주재홍 부장, 이남주 차장 이상 9명)이 수상했다.

미래로 부문에서는 만도 EBS 신제품 수주/개발/양산팀
(양이진 수석, 김관식 수석, 박환 수석, 김기영 수석, 윤상원 책임, Josef Knechtges 전무, Mirko Keller Senior Manager,
정재영 부장, 이덕형 부장, 유덕근 부장, 홍영복 차장, 한윤덕 과장, 이정훈 과장, 조현준 과장, Xiao Liu 과장 이상 15명),
 ㈜한라 건축국내영업팀 및 건축기술팀
(한성호 상무보, 하한 차장, 장동진 부장, 이민 차장, 정영학 과장, 유동우 과장, 서승일 대리, 이철우 대리, 김다슬 사원,
김성수 부장, 신호철 과장, 김광수 과장, 조상혁 과장, 김정엽 과장, 박성준 과장, 조순혁 과장, 박은지 대리,
신민석 대리 이상 18명) 이 수상했다.


 
정몽원 회장은 56주년 기념사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모두가 다르게 해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 ‘‘’제대로, 미래로’의 확실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7일에는 기흥 한라인재개발원에서 제10회 운곡상 축하연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원 회장, 계열사 사장단, 운곡상 후보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으며
각 사 직원대표 등 약 90여명이 참석해 축하연을 즐겼다.
 


축하연은 개그맨 정성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장님 말씀, 운곡상 후보자들의 공적 소개, 운곡상 심사 결과 보고 및 특별상 수상자 발표, 가수 SG 워너비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축하연은 운곡상 후보자 및 직원대표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 그룹 홍보팀 : 정희진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