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포 골프&리조트, 골프매거진 뉴커머상 수상
세인트포 골프&리조트가 서울경제 Golf Magazine(골프매거진)으로부터
‘2018년 한국 퍼블릭 코스 뉴커머’에 선정됐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는 천혜의 골프코스로 입지가 뛰어나고 한라그룹에 편입된 이후
환골탈태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집으로 보도했다.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는 제주 동북부의 ‘빌레’ 라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아
자연 그대로인 곳에 골프장을 조성했다.
지대가 낮은 해발 50~180m에 자리했으며 날씨에 민감한 제주의 다른 골프장과는 달리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특히 코스는 4개의 홀 코스가 모여 총 36홀 규모로 마레, 비타코스의 경우 직선으로 뻗은 넓고 긴 페어웨이와
홀 주변 수림대가 특징으로 천혜의 골프코스를 자랑한다는 것이 골프매거진의 평가다.
< 그룹홍보팀 : 정희진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