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브로제, 2019 신년 워크샵 개최
만도브로제는 지난 1월 21일 한라인재개발원에서 2019 신년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김광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임원 및 팀장들이 참석한 이번 워rmsep크샵에서는
2018년도 사업 계획 및 성과를 돌아보며, 2019년도 전반적인 경영현황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였다.
이날 김광근 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워크샵은 Xavier Marcé 부사장의 중장기 경영전략 및 목표와
2019년도 사업목표 발표로 이어졌으며, 각 팀별 주요 업무목표, KPI, Action Plan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MBCo 2.0”과 “Efficiency”를 주제로 만도브로제의 2025년 미래 사업 계획과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세션이 진행됐다.
Wrap-up 미팅에서 김광근 사장은 “목표란 구체적이고 (Specific), 측정 가능해야 하며 (Measurable),
행동지향적이고 (Action-oriented), 현실적이며 (Realistic), 적시성이 있어야 (Time-based) 한다“며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SMART 목표 설정 기법을 언급하였다.
이어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목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라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워크샵을 마쳤다.
시인 단테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내게는 저력이 있다. 내게는 오직 전진뿐이다.
이런 신념을 지니는 습관이 목표를 달성시킨다”는 말을 남겼다.
꾸준한 목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처럼 제대로 된 목표설정과 지속적인 관리로
목표달성을 반드시 이루어내는 만도브로제가 되길 기대해본다.
<기사제공: 만도브로제 경영지원팀 이찬영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