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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인]6월 25일, 현충원을 찾았다.

한라그룹  |  2019-06-26  |  조회수 :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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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현충원을 찾았다.


 


6.25 전쟁 69주년을 맞이한 어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였다.
폭염주의보였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기 위해 위패봉안관을 찾은 가족들이 많았다.
 
 



국립현충원은 올 6월부터 누구나 현충탑 셀프참배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현충원에서 제대로 참배를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셀프 참배를 통해
고이 잠든 순국선열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찍으면 음성해설을 들을 수 있어
보다 세심하게 현충원 곳곳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한라그룹은 매년 6월 6.25 전쟁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해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 한 달 호국보훈의 달에 맞추어

한라홀딩스는 가족 식사권을 지급하여 보훈대상자인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만도는 국가유공자 감사 선물과 함께 감사 카드를 전달,

(주)한라는 국가유공자 가족 소개를 비롯해 호국보훈시설 방문 인증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만도 브로제와 만도 헬라는 기념선물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을 부착하는 한편

한라 GLS와 목포신항만 역시 호국보훈시설 방문 인증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하여
계열사별로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신성장실 한라로팀 정희진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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