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기를 바랍니다.“
2019 제5회 'Halla Future Day' 마무리하며


한라그룹은 지난 11월 1일(금) 한라인재개발원에서 2019년도 제5회 'Halla Future Day' 마무리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정몽원 회장을 비롯해 본선 진출(6개)팀, 본선팀 조직장, 정보전략실 운영진을 포함하여
약 40명이 참석하였다.
 
 


제5회 'Halla Future Day'는 칵테일바와 포토타임을 갖고 만도 IT Intergration팀 이상재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정 회장은 축사로 “우리 모두가 남과 같이 일하는 개방성,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유연성,
내가 한 것에 대한 가치를 확인하는 실용성, 새롭게 다르게 생각해보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Halla Future Day 역시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우리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기를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수상팀은 연구주제를 요약한 동영상을 통해 과업 소개를 하였으며
각 팀의 수상 소감 및 향후 계획 등을 주제로 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한라 개발사업본부 마케팅 관리팀 이주선 프로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는 도전과 다름을 위해 시야를 넓히겠다.”며
“내년에도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참여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제5회 'Halla Future Day'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후, 가수 신현희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를 마쳤다.


< 신성장실 한라로팀 정희진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