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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한라의 미래 '플랫폼'과 'AI'에서 찾다. 제6회 Halla Future Day

한라그룹  |  2020-11-09  |  조회수 :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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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판교 만도 R&D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Halla Future Day' 본선에서 ㈜한라 갓딜 팀과 만도 아나콘다 팀이 각각  ‘신규사업 발굴’과 ‘IT 기반의 업무개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Halla Future Day는 IT 기반의 ‘업무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한라그룹의 혁신 행사로, 2015년부터 6년째 시행되고 있다. 57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는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본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되었다. 

 

‘신규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주)한라 갓딜 팀은 '갓딜앱'을 제안했다. 갓딜앱은 (주)한라의 동반성장 팀, 기전 팀, 자재 팀이 협력하여 개발한 '가설 자재 직거래 플랫폼 앱'이다. 

 

 

공사 안전용품, 가구, 컨테이너 등 사용한 가설 자재를 필요한 건설 현장과 직거래로 연결하는 아이디어로 현장의 고민을 해결했다. 가설 자재 폐기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 낭비 요소를 제거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아이디어는 향후 검증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상용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업무개선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으로 만도 박주표 책임연구원과 최현석 책임매니저가 속한 '아나콘다'팀이 수상했다. 이들이 제안한 AI 플랫폼 '노이즈아이(NoisEye)'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앱으로, 조향 장치의 미세소음을 스스로 학습해 차량 결함을 진단한다. 

 

 

머신러닝으로 데이터가 쌓일수록 분석 성능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다른 영역으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나콘다'팀의 박주표 책임연구원은 "첫 출전에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 다른 분야에도 확장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몽원 회장은 “모든 도전은 의미가 있다. 젊은 열정, 지속적인 혁신이 중요한 만큼, 개방성, 유연성, 실질성, 창의성 등 인문학적 속성을 갖고 매진하기 바란다"며, "회사도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로 응원하겠다. 한라 구성원 모두의 노력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찾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라그룹은 퓨처 데이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년 퓨처 데이를 통해 소개된 SDC(Smart Damping Control) ECS10은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수상작과 아이디어들이 계열사 현장 곳곳에 적용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지고 있다. 

 

제6회 Halla Future Day 수상작 ]

<자료제공 : 만도 IT Planning 고성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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