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62

HL 역사

꿈을 꾸고, 꿈을 믿고, 그 꿈을 실현하라

Scroll
1962년 10월
현대양행 설립

현대양행은 설립 자본금 500만원으로 서울 중구 무교동 92번지의 현대건설 사옥에 첫 둥지를 틀었습니다.
'5대양 6대주를 넘어 나아간다'는 뜻의 사명은 중공업 육성과 해외진출이라는 정인영 명예회장의 사업 구상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현대양행은 무역업으로 출발해, 건설용 기자재, 건설장비, 산업기계 등을 수입하고, 형석, 시멘트 등을 수출했습니다.

1962년 10월 현대양행 설립
1964년 12월
안양공장 가동

현대양행은 양식기를 제조해 자동차부품 등 기계공업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안양에 준공된 양식기 공장 안양기계제작소는 테이블 용품인 스푼, 나이프, 포크와 주전자, 냄비 등을 생산했고, 현대식 시설과 대량생산 체제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1964년 12월 안양공장 가동
1969년 1월
자동차부품 생산 개시

현대양행의 자동차부품 생산 착수는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효시였습니다.
프레스 부품, 히터, 엔진 라디에이터 같은 기능 부품들을 생산했고, 수입에 의존하던 전장품, 쇽업소버, 에어컨 등의 국산화를 추진했습니다.

1969년 1월 자동차부품 생산 개시
1976년 11월
창원종합기계공장 착공

현대양행은 총투자 3억 2천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종합기계 공장을 1976년 11월 착공했습니다. 발전용 설비를 비롯해 제철제강설비, 정유화학공업설비 등이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이후 한국 기계공업 대형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1976년 11월 창원종합기계공장 착공
1976년 12월
군포종합기계공장 완공

중기계공장 완공과 주물공장 증축으로 군포공장은 국내 최고의 기계공장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군포공장은 자동차부품, 건설중장비, 산업플랜트용 기계 등을 생산해 한국 기계공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1976년 12월 군포종합기계공장 완공
1977년 1월
인천조선 설립

인천조선은 소규모 선박수리 사업에서 출발, 중대형급 선박으로 건조 규모를 확대했고, 해외 발주 선박 건조에도 참여했습니다.1990년 6월 한라중공업으로 상호 변경되었 습니다.

1977년 1월 인천조선 설립
1977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지잔
시멘트공장턴키베이스 수주

우리나라 최초의 턴키베이스 대형 해외 프로젝트 공사 수주 건입니다. 거대 공장의 설계에서부터 설비 제작과 공급, 시공, 완공 후의 성능 보장까지 담당했다는 점에서한국 건설사의 뚜렷한 궤적을 남긴 쾌거였습니다.

1977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지잔 시멘트공장턴키베이스 수주
1978년 1월
한라시멘트 설립

현대양행 사업 부문에서 출발해 1978년 한라시멘트가 정식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한라시멘트는 옥계 시멘트공장, 옥계항 완공 등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1978년 1월 한라시멘트 설립